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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원래 AC밀란으로 이번 시즌동안 임대되어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이과인은 그 임대계약을 6개월로 끝내고 첼시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첼시에서 나폴리시절 은사였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과 재회하게 될것이다.
그의 이적으로 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임박한것으로 알려진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이 조만간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시즌 이과인이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던 AC밀란은 그의 대체자를 찾아야 할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그의 대체자로 미키 바추아이를 추천했으나, 밀란측은 제노아의 공격수인 크리지초프 피아텍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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