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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미국 MLS 아틀란타 유나이티드의 공격수인 미구엘 알미론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2100만 파운드로 마이크 애쉴리가 구단주로 취임한 이래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2005년 마이클 오언을 영입할 당시 레알 마드리드에 지불한 1680만 파운드다.
계약기간은 5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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