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울버햄튼이 영입을 노렸던 '이란 메시' 사르다르 아즈문이 루빈 카잔에서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소속팀을 옮겼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약 1200만 유로 (150억원)로 추정된다. 러시아의 이적시장은 2월 22일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이번 이적이 성사될수 있었다.
울버햄튼은 170만 파운드의 임대료에 1150만 파운드의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계약에 합의했던것으로 알려졌으나, 루빈 카잔은 완전 영입 옵션을 의무화하는것을 원해 계약이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아즈문은 이번 시즌 카잔에서 4골을 넣는데 그쳤으나, 이란 대표팀으로 아시안컵에 참가해 팀을 준결승 무대에 올려놓는데 큰 역할을 했다.
반응형
'EPL Transfer News > 울버햄튼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피셜] 울버햄튼, AC 밀란 공격수 패트릭 쿠트로네 영입 (0) | 2019.07.31 |
---|---|
[오피셜] 울버햄튼, 클럽 레코드 3000만 파운드에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완전영입 확정 (0) | 2019.04.05 |
[HITC] '이란 메시' 사르다르 아즈문의 영입을 노리는 울버햄튼 (0) | 2019.01.31 |
[데일리메일] 레안데르 덴동커의 영입을 노리는 울버햄튼 (0) | 2018.08.09 |
[텔레그래프] 맨유 DF 마르코스 로호의 영입을 노리는 울버햄튼 (0) | 2018.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