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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네덜란드 대표팀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은퇴후 프로 다트선수로 전향해 다음달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다음달 덴마크에서 열리는 덴마크 오픈과 덴마크 마스터스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반 더 바르트는 전에 이미 셀럽 이벤트에 미카엘 반 게르웬과 팀을 맺고 출전해 결승전에 진출하기도 했다. 그는 작년 11월 선수생활에서 은퇴한뒤 다트계에 입문했다.
그는 축구선수로 활약하는동안 500경기가 넘는 경기에 출연했으며, 아약스 , 함부르크, 토트넘등 여러 클럽에서 뛰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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