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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수비 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폴리의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번 시즌 46골을 허용한것이 팀이 리그 3위에 그치는데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보고 이번 여름 확실한 보강을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리에A에서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받은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를 영입하기 위해 7900만 파운드 (1190억원)를 제시할것이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13차례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이는 쿨리발리의 활약 덕분이었다.
만약 이 이적이 성사된다면 쿨리발리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로 등극하게 된다. 종전 최고기록은 리버풀이 피르힐 반 다이크를 영입하면서 지불한 7500만 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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