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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 이펑으로 이적했던 야닉 카라스코가 유럽으로의 복귀를 희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다 중국으로 돌연 이적한 카라스코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날로의 이적에 연결되기도 했다. 그는 아스날이라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유럽의 한 클럽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나는 유럽으로 복귀하고 싶다. 어떤 구단인지 어떤 리그인지는 밝힐수 없지만, 한 구단이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 나의 구단이 내가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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