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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론돈이 중국 슈퍼리그의 다롄 이팡으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렀다. 웨스트브롬의 공격수인 론돈은 이제 서류 절차만 마무리 되면 중국행이 확정된다.
론돈은 웨스트브롬과의 계약에 165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었지만, 다롄이 웨스트브롬과 얼마의 이적료에 합의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웨스트햄으로부터의 관심도 받았지만, 뉴캐슬에서 뛰던 당시 감독이었던 베니테즈를 따라 중국행을 결정한것으로 보인다.
그는 뉴캐슬에서 한시즌 임대로 뛰며 33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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