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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미드필더 후안 마타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
31세의 마타는 2014년 첼시로부터 맨유로 이적한후 218경기에 출전해 45골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상태였다.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맨유는 그를 포함한 여러 계약 만료 선수들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계약이 만료된 안데르 에레라와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팀을 떠나는것으로 이미 공식 발표됐다.
U23팀에서는 미드필더 에이든 발로우, 골키퍼 알렉스 포이티섹, 폴 울스톤 그리고 루카 에르콜라니에게 재계약이 제시됐다.
맨유의 1군팀 소속으로 지난 시즌 뉴포트 카운티와 애버딘에서 임대생활을 했던 리건 풀과 제임스 윌슨은 방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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