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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

[스카이스포츠] 아론 완-비사카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한 맨유

by EricJ 2019.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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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의 영입을 위해 제시한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거절되었다. 맨유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빙출이 결정된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대체자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완-비사카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3년의 계약이 남아있으며, 크라스탈 팰리스는 적어도 6000만 파운드의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

21세의 완-비사카는 지난 2월 1군팀에 데뷔한 이래 1군 주전 라이트백으로 활약중이며, 지난 시즌에는 총 39경기에 출전하며 팀이 12위로 시즌을 마치는데 기여했다.

맨유는 발렌시아의 대체자로 완-비사카와 함께 PSG의 토마스 뫼니에와 토트넘의 키이런 트리피어등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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