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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크리스탈 팰리스의 라이트백인 아론 완-비사카의 영입을 위한 두번째 비드를 준비하고 있다. 그들이 첫번째로 제시한 4000만 파운드의 오퍼는 거절되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주말 맨유로부터의 4000만 파운드 오퍼를 거절했으며, 그들은 완-비사카의 몸값으로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그들은 상향조정된 새로운 오퍼를 제시할것이다. 잉글랜드 U21 대표인 완-비사카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완지의 젊은 윙어인 다니엘 제임스를 1500만 파운드 (+ 300만 파운드 보너스 조항)에 영입했다. 그들은 현재 레스터시티의 센터백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경쟁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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