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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마크-안드레 테르 슈테겐의 백업으로 지안루이지 부폰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유벤투스 출신의 부폰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나 현재는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상태다. 바르셀로나는 세컨 골키퍼인 야스퍼 실리센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어 그의 대체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리센은 현재 다비드 데 헤아의 이적에 대비해 골키퍼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부폰은 4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 선수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브라질과 중국, 독일, 터키등에서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중국행에 관심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페네르바체가 현재 그의 영입에 가장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터키 구단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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