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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1년의 계약연장 합의에 임박했다.
현재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그의 1년 계약 연장이 합의되면 그는 오는 2023년까지 안필드에 머무르게 될것이다. 챔벌레인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1년 가까이 재활에 전념하다 지난 4월 1군팀에 복귀하바 있다. 그는 2018년 4월 24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AS 로마전에서 무릎 연골 부상을 입은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시즌이 끝나기전 마지막 두경기였던 허더스필드와 울버햄튼전에서 그에게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그는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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