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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선수들중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10명의 선수들입니다. 나이가 좀 있고 부상 경력이 있는데다 주급도 높아 영입하려는 팀이 쉽게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결국 다음 시즌에서 뛸 새로운 팀을 찾을만한 선수들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com
야신 브라히미 (29) (MV: 189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포르투
마리오 발로텔리 (28) (MV: 180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올랭피크 마르세유
다니엘 스터리지 (29) (MV: 135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리버풀
대니 웰벡 (28) (MV: 108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아스날
앤디 캐롤 (30) (MV: 72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웨스트햄
개리 캐이힐 (33) (MV: 72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첼시
하템 벤 아르파 (32) (MV: 54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스타드 렌
마르켈 수사에타 (31) (MV: 54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아틀레틱 빌바오
르로이 페르 (29) (MV: 54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스완지 시티
윌프레드 보니 (30) (MV: 495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스완지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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