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ransfermarkt의 시장가치 업데이트에서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기록한 23세 이하의 선수들입니다. 앞으로 2~3년뒤 이 선수들이 어디에 있을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듯 하네요.
01. 조나단 데이비드(Jonathan David) (19)
국적: 캐나다/미국
포지션: 공격수
소속팀: KAA 겐트
시장가치: 1350만 파운드
02. 크레핀 디아타 (Krepin Diatta) (20)
국적: 세네갈
포지션: 윙어
소속팀: 클럽 브뤼헤
시장가치: 1260만 파운드
03. 진호 반회스던 (Zinho Vanheusden) (20)
국적: 벨기에
포지션: 센터백
소속팀: 스탕다르 리에쥬
시장가치: 1080만 파운드
04. 다비드 오케레케 (David Okereke) (22)
국적: 나이지리아
포지션: 센터백
소속팀: 클럽 브뤼헤
시장가치: 990만 파운드
05. 엠마누엘 데니스 (Emmanuel Dennis) (21)
국적: 나이지리아
포지션: 윙어
소속팀: 클럽 브뤼헤
시장가치: 855만 파운드
06. 로만 야렘추크 (Roman Yaremchuk) (23)
국적: 우크라이나
포지션: 윙어
소속팀: KAA 겐트
시장가치: 585만 파운드
07. 제레미 도쿠 (Jeremy Doku) (17)
국적: 벨기에/가나
포지션: 윙어
소속팀: 안더레흐트
시장가치: 450만 파운드
08. 갓프레드 돈사 (Godfred Donsah) (23)
국적: 가나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소속팀: 세르클러 브뤼헤
시장가치: 450만 파운드
09. 알베르트 삼비 로콘가 (Albert Sambi Lokonga) (19)
국적: 벨기에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소속팀: 안더레흐트
시장가치: 450만 파운드
10. 필리페 샌들러 (Philippe Sandler) (22)
국적: 네덜란드
포지션: 센터백
소속팀: 안더레흐트
시장가치: 405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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