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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01. 해리 맥과이어 (레스터시티 > 맨유: 8000만 파운드)
02. 니콜라스 페페 (릴 > 아스날: 7200만 파운드)
03. 로드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맨시티: 6300만 파운드)
04. 주앙 칸셀루 (유벤투스 > 맨시티: 5850만 파운드)
05. 탕귀 은돔벨레 (리옹 > 토트넘: 5400만 파운드)
06. 아론 완-비사카 (크리스탈 팰리스 > 맨유: 5000만 파운드)
07. 유리 틸레스만 (AS모나코 > 레스터시티: 4050만 파운드)
08. 마테오 코바시치 (레알 마드리드 > 첼시: 4050만 파운드)
09. 조엘링톤 (호펜하임 > 뉴캐슬: 4000만 파운드)
10. 세바스티안 할러 (프랑크푸르트 > 웨스트햄: 36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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