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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

축신들의 마지막 종착지들

by EricJ 2019.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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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된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커리어의 마지막을 의외의 팀에서 마무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할 선수들이 바로 그런 경우죠. 모두 각자의 이유가 있겠지만, 마지막까지 자신의 축구에 대한 열망을 불태우고 은퇴한 선수들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출처: Bleacher Sports Football


페르난도 토레스
사간 토스 (일본 J리그)
마지막 시즌 스탯: 21경기 3골
2019년 은퇴

사무엘 에투
카타르 SC (카타르 리그)
마지막 시즌 스탯: 18경기 6골 1도움
2019년 은퇴

라울 
뉴욕 코스모스 (미국 NPSL)
마지막 시즌 스탯: 32경기 9골 3도움
2015년 은퇴

사비
알 사드 (카타르 리그)
마지막 시즌 스탯: 18경기 5골 6도움
2019년 은퇴

베슬레이 스나이더 
알 가라파 (카타르 리그)
마지막 시즌 스탯: 11경기 6골 1도움
2019년 은퇴

에드가 다비즈
바넷 FC (잉글랜드 5부리그)
마지막 시즌 스탯: 9경기 2도움
2014년 은퇴

로비 킨
ATK (인도 슈퍼리그)
마지막 시즌 스탯: 11경기 8골
2018년 은퇴

디디에 드록바 
피닉스 라이징 (미국 NPSL)
마지막 시즌 스탯: 12경기 7골 2도움
2018년 은퇴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델리 다이나모스 (인도 슈퍼리그)
마지막 시즌 스탯: 10경기 1골 1도움
2014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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