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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가 그날 그날 올라오는 이적 관련 소식들을 모아 정리하는 페이퍼토크 (Paper Talk)입니다. 스카이스포츠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신뢰도면에서는 조금 떨어진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Sky Sports National Paper Talk


-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와 PSG등의 클럽들과 경쟁하기 위해 그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 시키고 있다.
- 뉴캐슬의 U23팀 감독이었던 닐 레드펀은 그의 코칭스태프와 관계가 틀어진후 감독직을 사임했다.
- 아르셴 벵거 감독은 얼마전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에서 경질된 니코 코바치 감독의 후임 감독 후보 4명줄 한명이다. 하지만 랄프 랑닉이 가장 우선적인 타겟이다.
- 첼시가 리옹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의 영입전에 참여했다.


- 아스날이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산드레 라카제트는 그들의 옵션을 열어둘것이다.
- 주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파엘 바란과 마르코 베라티를 영입하러던 에드 우드워드의 바램을 무산시켰다.
-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1월 마르코스 로호의 이적을 막을것이다.
-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그라니트 자카는 이번 수요일 비토리아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를 통해 복귀할것이다.
- 레알 마드리드는 '차세대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의 수비수인 윌리엄 살리바를 주시하고 있다.
- 첼시는 프랑스의 원더키드인 무니르 추이아와 브라이언 수마레를 모니터하기 위해 스카우터들을 파견했다.


- 첼시는 이번 1월에 영입 금지 징계가 해제될 경우를 대비래 윌프레드 자하와 티모 베르너를 포함한 다섯명의 영입 리스트를 작성했다. 그들은 1억 5000만 파운드를 지출할것이다.


- 토트넘은 지난 에버튼전에서 안드레 고메스에게 부상을 입힌 손흥민이 심적인 고통에 시달리게 될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그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인 베오그라드 원정이 불참할수 있다.
- 맨유는 8000만 파운드짜리 미드필더인 웨스트햄의 데클렌 라이스의 영입을 준비중이다.
- 아스날은 코치진의 대대적인 물갈이을 위해 우스 스카우터인 스티브 모로우를 비롯한 8명의 스태프를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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