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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가 그날 그날 올라오는 이적 관련 소식들을 모아 정리하는 페이퍼토크 (Paper Talk)입니다. 스카이스포츠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신뢰도면에서는 조금 떨어진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Sky Sports National Paper Talk
- 맨유가 바이에른 뮌헨의 신성 카이 하베르츠의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 (1193억원)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 레알 마드리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1억 파운드짜리 공격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예정인것으로 알려져, 그를 타겟으로 하던 맨유가 어려움에 빠졌다.
- 오는 1월부터 정식으로 더비 카운티의 선수가 되는 웨인 루니는 2개월전인 지금부터 벌써 더비의 훈련장을 방문해 준비작업을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 아르셴 벵거 감독과 주제 무리뉴 감독은 공석이 된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고 나섰다.
- 맨유와 아스날은 그들이 원하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슈퍼 유망주 에링 할란드의 영입을 위해선 8600만 파운드 (1283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것이다.
- 본머스와 울버햄튼은 허더스필드의 스트라이커 카를란 그랜트의 영입을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크리스 콜먼은 데이비드 베컴의 인터 마이에미의 감독직을 탐내고 있다.
- 맨유는 5년전 방출했던 번리의 윙어 드와이트 맥닐의 재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아스날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게 그가 떠나고 싶다면 그를 향한 오퍼들을 들어볼것이라고 약속한것으로 알려졌다.
- 브렌든 로저스 감독은 클럽 브뤼헤의 2000만 파운드 (298억원)짜리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 아스날은 아카데미의 개혁을 위해 맨시티의 스카우터인 조 쉴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의 스타인 제이든 산초를 발굴해낸 인물이다.
- 첼시의 미드필더인 메이슨 마운트는 지난 화요일 4-4로 무승부를 기록한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잉글랜드의 유로 2020 최종 예선 마지막 두경기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와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나폴리의 8600만 파운드 (1283억원)짜리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 마르셀로 리피 감독은 언젠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맨유의 감독으로 부임한다면 매우 기쁠것이라고 밝혔다.
- 첼시는 만약 그들의 영입 금지 징계가 해제된다면 본머스의 나단 아케의 4000만 파운드 (596억원)짜리 바이백 조항을 발동시킬것이다.
- 아스날의 주장직에서 해임된 그라니트 자카는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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