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사이트인 스쿼카에서 선정한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10명의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입니다.
출처: Squawka Sports
히카르도 페레이라 (26, 레스터시티)
포지션: 라이트백
주요 스탯: 페레이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번째로 많은 태클 (53회)을 시도했다.
카글라르 쇠윤추 (23, 레스터시티)
포지션: 센터백
주요 스탯: 쇠윤추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빅 6'팀을 제외한 팀들 소속의 선수들중 두번째로 많은 패스 성공 (596회)을 기록했으며, 이 기록은 전체로 보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21, 리버풀)
포지션: 라이트백
주요 스탯: 알렉산더-아놀드보다 많은 찬스 (42회)를 만들어낸 수비수는 프리미어리그에 없다.
피르힐 반 다이크 (28, 리버풀)
포지션: 센터백
주요 스탯: 반 다이크는 이번 시즌 수비수들중 가장 많은 패스 성공 (780회)을 기록했으며, 또한 가장 많은 공중볼 경합 성공 (66)을 기록했다.
앤드류 로버트슨 (25, 리버풀)
포지션: 레프트백
주요 스탯: 로버트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두번째로 많은 리커버리 (83회)와 3번째로 많은 패스 성공 (719회) 그리고 상대 박스안에서 3번째로 많은 터치 (27)를 한 수비수다.
엔다 스티븐스 (29, 셰필드 유나이티드)
포지션: 레프트백
주요 스탯: 스티븐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공중볼 경합 (130회)을 기록했다.
타이론 밍스 (26, 아스톤 빌라)
포지션: 센터백
주요 스탯: 타이론 밍스는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중 가장 많은 블락 (24)과 두번째로 많은 헤딩 클리어 (39회) 그리고 4번째로 많은 리커버리 (81)를 기록했다.
아론 완-비사카 (21, 맨유)
포지션: 라이트백
주요 스탯: 완 비사카는 지난 시즌 누구보다도 많은 태클 (129회)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가장 많은 횟수 (54회)를 기록중이다.
피카요 토모리 (21, 첼시)
포지션: 센터백
주요 스탯: 피카요 토모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센터백들중 세번째로 높은 90분당 평균 태클 성공률 (2.56회)을 기록하고 있다.
파비안 사르 (27, 뉴캐슬)
포지션: 센터백
주요 스탯: 사르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수비수들중 여섯번째로 높은 가로채기 (22)를 기록중이다.
Honourable mentions: 벤 칠웰 (22, 레스터시티), 조니 에반스 (31, 레스터시티), 윌리 볼리 (31, 울버햄튼), 잭 오코넬 (25, 셰필드 유나이티드), 크리스 바샴 (31, 셰필드 유나이티드), 에릭 피에테르스 (31, 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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