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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20일)

by EricJ 2019.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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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새로운 토트넘의 감독으로 부임한 주제 무리뉴 감독은 맨유 감독 재임 시절 영입을 원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 (30)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아스)

무리뉴 감독은 또한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인 브루노 페르난데스 (25)와 벤피카의 센터백 루벤 디아스 (22) 그리고 맨유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 (31)를 노릴것이다. (인디펜던트)

아스날의 수비수 출신인 마틴 커운은 아스날이 토트넘의 감독직에서 경질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선임을 고려해야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데일리 메일)

가봉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0)은 바르셀로나 이적을 기다리고 있으며, 아스날로부터의 계약연장 제의를 거부하고 있다. (미러)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AS로마의 스트라이커인 에딘 제코 (33)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ESPN)

잉글랜드의 미드필더인 제임스 메디슨 (22)은 맨유로부터의 강력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레스터시티와의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AC밀란과 만나 그의 복귀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아스날은 최근 에링 할란드 (19)의 아버지인 알피 할란드가 그들의 훈련장을 방문한 이후 잘츠부르크 소속인 그의 영입작업에 한발자국 더 다가섰다. (스포르트 빌트/메트로)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할란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메일)

유벤투스는 PSG의 스트라이커인 킬리앙 음바페 (20)에게 레알 마드리드로부터의 관심을 거절하고 유벤투스로 이적할것을 설득할것이다. (투토스포르트/스카이스포츠)

첼시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 (33)를 영입하려는 인터밀란의 계획은 선수의 요구에 의해 좌절될것으로 보인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아스톤 빌라는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 리그를 모니터하는중이다. 현재 레인저스와 콜롬비아의 스트라이커인 알프레도 모렐로스 (23)와도 연결되고 있다. (아슬레틱/버밍엄 메일)

에버튼은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 (19)과이 스왑딜로 AC밀란의 스트라이커인 크르지초프 피아텍 (24)의 영입을 할 기회를 갖게 될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위트니스)

아스날의 스카우터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미드필더인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19)를 주시하고 있다. 아스날은 그를 최근 주장직에서 박탈당한 그라니트 자카 (27)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시티와 에버튼, 바이에른 뮌헨이 호펜하임의 미드필더인 데니스 게이거 (21)를 노리고 있다. 그는 최근 독일의 U21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모두 인터밀란의 슬로바키아 수비수인 밀란 스크리니아르 (24)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시티가 그의 영입을 위해 5500만 유로를 비드했지만 인터밀란이 이를 거절한 바 있다. 현재 그의 몸값은 1억 유로에 달한다. (아스)

뉴캐슬, 레스터시티, 셀틱은 프랑스 2부리그의 르망에서 뛰고 있는 윙어 스테판 디아라 (20)를 스카우팅하고 있다. 디아라는 코트디부아르 태생이지만 프랑스 국적도 갖고 있다. (르퀴프)

첼시가 헹크와 노르웨이의 미드필더 산데르 베르지 (21)의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나폴리가 벌이고 있는 경쟁에 뛰어들었다. (골)

아스날과 리버풀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독일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 (17)와 연결되고 있다. (트렌스퍼마르크트/HI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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