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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01일)

by EricJ 2019.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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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아스날의 감독직에 연결되고 있는 브렌든 로져스 감독은 레스터와 그의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미러)

아스날의 가봉 스트라이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30)은 인터밀란의 겨울 이적시장 영입 타겟이다. (데일리스타)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되어 활약중인 필리페 쿠티뉴 (27)는 계속해서 뮌헨에 남을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마르카)

QPR의 잉글랜드 U21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 (21)에게 꿈의 이적이 될 수 있었던 토트넘 이적은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로 인해 무산될것으로 보인다. 첼시와 레스터시티, 웨스트햄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다. (더 선)

현재 레알 베티스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된 신분인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지오반니 로 셀소 (23)는 또 한번의 이적을 고려중이다. (마르카)

리버풀과 맨유, 맨시티는 리옹의 유망주 공격수인 마티스 라얀 셰르키 (16)를 모니터중이다. 그는 이미 리그앙을 비롯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데뷔전을 치러냈다. (90min)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잭 그렐리쉬 (24)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았다. 하지만 그는 그의 영입에 니설것이냐는 질문에는 침묵했다. (메트로)

유벤투스의 디렉터인 파비우 파라티치는 그들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이반 라키티치 (31)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빍혔다. (데일리메일)

유벤투스는 현재 맨유와 맨시티, 아스날의 타겟이 되고 있는 메리흐 데미랄 (21)과 아스날, 울버햄튼, 웨스트햄의 타겟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미드필더 다니엘레 루가니 (25)를 팔지 말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칼쵸메르카토)

최근 맨시티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는 레스터시티의 수비수 찰라르 쇠윈쥐의 에이전트는 그가 가까운 미래에는 그가 킹 파워 스타디움을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레스터 머큐리)

바르샐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100만 파운드짜리 미드필더 율리안 바이글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메일)

뉴캐슬의 미드필더인 존조 셸비 (27)는 뉴캐슬에서 자신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으며, 뉴캐슬이 빨리 자신에게 새로운 계약을 지시하길 기다리고 있다. 

아스톤 빌라가 LA 갤럭시의 윙어인 로마인 알레산드리니 (30)와 연결되고 있다. (버밍엄 메일)

이번 시즌 파르마에서 임대중인 아탈란타의 스웨덴 미드필더 데얀 쿨루세프스키는 아스날과 맨유, 토트넘등과 연결되고 있지만, 그는 자신이 첼시의 팬이라고 털어놓았다. (토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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