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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스쿼카에서 산정한 이번 시즌 가장 많은 기회를 만들어낸 선수들 10명입니다. 맨시티의 플레이메이커인 케빈 데브루이너가 55회로 이 부문의 부동의 원탑을 차지하고 있고,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 두번째로 많은 기회를 만들어낸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활약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출처: Squawka Sports
10. 길피 시구르드손 (에버튼)
1059분 출전
기회 창출: 28회
09. 주앙 무티뉴 (울버햄튼)
1260분 출전
기회 창출: 30회
08. 사디오 마네 (리버풀)
1238분 출전
기회 창출: 30회
07.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노리치)
1069분 출전
기회 창출: 31회
06. 제임스 메디슨 (레스터시티)
1234분 출전
기회 창출: 32회
05. 잭 그랠리쉬 (아스톤 빌라)
1164분 출전
기회 창출: 33회
04. 파스칼 그로스 (브라이튼)
952분 출전
기회 창출: 36회
03. 루카 디뉴 (에버튼)
1333분 출전
기회 창출: 40회
02.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1343분 출전
기회 창출: 49회
01. 김덕배 (맨시티)
1136분 출전
기회 창출: 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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