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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태클수가 많은 선수들 10명입니다. 얼마나 선수들이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고도 할 수 있겠죠. 에버튼의 히샬리송은 최전방 공격수라는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문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것이 눈여겨볼만합니다.
출처: Squawka Sports
10. 히샬리송 (에버튼)
1301분 출전
태클 39회
09. 데일 스티븐스 (브라이튼)
1324분 출전
태클 41회
08. 라이언 프레데릭스 (웨스트햄)
1178분 출전
태클 41회
07. 오리올 로메우 (사우스햄튼)
1064분 출전
태클 41회
06. 존 맥긴 (아스톤 빌라)
1350분 출전
태클 42회
05. 데클렌 라이스 (웨스트햄)
1350분 출전
태클 44회
04. 주앙 무티뉴 (울버햄튼)
1260분 출전
태클 47회
03. 아론 완-비사카 (맨유)
1161분 출전
태클 57회
02. 히카르두 페레이라 (레스터시티)
1350분 출전
태클 61회
01 윌프레드 은디디 (레스터시티)
1260분 출전
태클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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