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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올린 선수들 10명입니다. 토트넘의 붙박이 주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당당히 3위에 랭크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고 있네요.
출처: Squawka Sports
10. 잭 그랠리쉬 (아스톤 빌라)
1164분 출전
4도움
09.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노리치)
1069분 출전
4도움
08. 하비 반스 (레스터시티)
883분 출전
4도움
07. 안와르 엘 가지 (아스톤 빌라)
858분 출전
4도움
06. 베르나르도 실바 (맨시티)
839분 출전
4도움
05. 앤드류 로버트슨 (리버풀)
1350분 출전
5도움
04.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1343분 출전
6도움
03. 손흥민 (토트넘)
1058분 출전
6도움
02. 다비드 실바 (맨시티)
927분 출전
6도움
01. 김덕배 (맨시티)
1136분 출전
9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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