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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가진 11명의 선수들입니다. 역시 리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리버풀과 맨시티의 선수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첼시와 맨유, 토트넘도 한 선수씩은 이름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레스터시티의 선수들중 가장 높은 몸값을 책정받은 선수는 제임스 메디슨으로 5400만 파운드의 시장가치를 갖고 있으며, 이는 순위권에서 한참 벗어난 38위에 해당하는 몸값입니다. 역시 리그 성적과 선수들의 몸값은 언제나 비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출처: Transfermarkt
07. 폴 포그바 (26, 맨유)
시장가치: 9000만 파운드
07. 르로이 사네 (23, 맨시티)
시장가치: 9000만 파운드
07. 피르힐 반 다이크 (28, 리버풀)
시장가치: 9000만 파운드
07. 은골로 캉테 (28, 첼시)
시장가치: 9000만 파운드
07. 베르나르도 실바 (25, 맨시티)
시장가치: 9000만 파운드
06.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21, 리버풀)
시장가치: 9900만 파운드
02. 김덕배 (28, 맨시티)
시장가치: 1억 3500만 파운드
02. 해리 케인 (26, 토트넘)
시장가치: 1억 3500만 파운드
02. 사디오 마네 (27, 리버풀)
시장가치: 1억 3500만 파운드
02. 모하메드 살라 (27, 리버풀)
시장가치: 1억 3500만 파운드
01. 라힘 스털링 (25, 맨시티)
시장가치: 1억 44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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