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버튼이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에버튼은 키워서 파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잘하는 선수들을 자꾸 빼앗기는 느낌이라 이적시장마다 약간 미안한 느낌이 드는 구단입니다. 거기에 대부분 이적한 선수들이 에버튼 시절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도 안타깝습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프란시스 제퍼스 (에버튼 > 아스날)
이적료 1377만 파운드
09. 니콜라 블라시치 (에버튼 > CSKA 모스크바)
이적료 1413만 파운드
08. 로스 바클리 (에버튼 > 첼시)
이적료 1512만 파운드
07. 아데몰라 루크먼 (에버튼 > RB 라히프치히)
이적료 1620만 파운드
06. 졸리온 레스콧 (에버튼 > 맨시티)
이적료 2475만 파운드
05. 이드리사 게예 (에버튼 > PSG)
이적료 2700만 파운드
04. 마루앙 펠라이니 (에버튼 > 맨유)
이적료 2916만 파운드
03. 웨인 루니 (에버튼 > 맨유)
이적료 3330만 파운드
02. 존 스톤스 (에버튼 > 맨시티)
이적료 5004만 파운드
01. 로멜루 루카쿠 (에버튼 > 맨유)
이적료 7623만 파운드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