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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는것으로 유명한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가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10명의 선수들입니다. 도대체 1위를 차지한 우스만 뎀벨레는 어떻게 저 가격에 저렇게 팔 수 있었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막시밀리안 필립 (꿀벌 > 디나모 모스크바)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9. 안드리 야르몰렌코 (꿀벌 > 웨스트햄)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8. 일카이 귄도간 (꿀벌 > 맨시티)
이적료 2430만 파운드
07. 압두 디알로 (꿀벌 > PSG)
이적료 2880만 파운드
06. 마츠 훔멜스 (꿀벌 > 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3150만 파운드
05. 마리오 괴체 (꿀벌 > 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3330만 파운드
04. 헨리크 미키타리안 (꿀벌 > 맨유)
이적료 3780만 파운드
03.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꿀벌 > 아스날)
이적료 5738만 파운드
02.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꿀벌 > 첼시)
이적료 5760만 파운드
01. 우스만 뎀벨레 (꿀벌 > 바르셀로나)
이적료 1억 125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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