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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에서 정리한 아스날의 겨울 이적시장 예상입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경질이후 프레디 융베리 임시감독을 거쳐 미켈 아르테타를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하며 분위기 쇄신을 노리고 있는 아스날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도 영입이지만 기존 선수들을 지켜내는게 더욱 중요해보입니다. 이미 이적이 확정된듯이 보이는 팀의 전 주장 그라니트 자카를 비롯해 현 주장인 오바메양 역시 이적설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와 풀백 헥토르 베예린등 주전급 선수들의 이적설이 많아 이번 1월 이적시장은 아스날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영입 후보
제롬 보아텡 (바이에른 뮌헨)
출처: 선데이 익스프레스
다요트 우파메카노 (RB 라히프치히)
출처: 선데이 익스프레스
케빈 볼란드 (바이엘 레버쿠젠)
출처: 스카이스포츠
윌프레드 은디디 (레스터시티)
출처: 레스터 머큐리
드리에스 메르텐스 (나폴리)
출처: 데일리메일
크리스 스몰링 (맨유)
출처: 데일리 미러
하메스 로드리게스 (레알 마드리드)
출처: 엘 데스마르케
이적 후보
그라니트 자카 (헤르타 베를린/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출처: 스카이스포츠/데일리 미러
세아드 코라시낙 (나폴리/AS로마)
출처: 스카이스포츠
루카스 토레이라 (AC밀란)
출처: 칼쵸메르카토
헥토르 베예린 (바르셀로나)
출처: 돈 발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레알 마드리드)
출처: 엘 데스마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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