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가 예상한 맨유의 겨울 이적시장 영입 타겟과 예상 이적 선수들 명단입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유력한 영입 후보로 거론되었던 잘츠부르크의 에링 할란드가 도르트문트행을 결정하면서 맨유의 이적시장은 미궁에 빠진 상태입니다. 시즌 초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공격력도 마커스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샬이 살아나면서 보강의 필요성이 없어진 상태고 미드필더 영입 후보들은 모두 겨울 이적시장보다는 여름 이적시장에 노릴만한 자원들이라 맨유는 선수 영입 없이 겨울 이적시장을 보낼 가능성도 커보입니다.
영입 후보
게드손 페르난데스 (벤피카)
출처: 스카이스포츠
대니 로더 (레딩)
출처: 스카이스포츠
제이든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출처: 데일리 미러
에두아르도 카마빈가 (스타드 렌)
출처: 르퀴프
데얀 쿨루세프스키 (아탈란타)
출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드리에스 메르텐스 (나폴리)
출처: 데일리 메일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트넘)
출처: 데일리 미러
엠레 찬 (유벤투스)
출처: 칼쵸메르카토
아르투로 비달 (바르셀로나)
출처: 데일리 미러
잭 그렐리쉬 (아스톤 빌라)
출처: 데일리 미러
무사 뎀벨레 (리옹)
출처: 데일리 메일
히카르도 페레이라 (레스터시티)
출처: 데일리 메일
히샬리송 (에버튼)
출처: 데일리 메일
이적 후보
네마냐 마티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인터밀란)
출처: 스카이 이탈리아/텔레그래프
크리스 스몰링 (유벤투스/인터밀란)
출처: 가제타 델로 스포츠
폴 포그바 (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
출처: 데일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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