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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월 6일)

by EricJ 2020.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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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토트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르마 (24)의 6000만 유로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영입을 고려중이다. (인디펜던트)

맨시티가 인터밀란의 슬로바키아 수비수 밀란 스크리니아르 (24)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를 모니터하는중이다. (미러)

인터밀란은 토트넘의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27)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아르투로 비달 (32)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 (미러)

하지만 인터밀란의 단장인 쥐세페 모라타는 1월 에릭센의 영입을 위해 연락을 취한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풋볼 런던)

인터밀란은 또한 첼시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 (33)의 영입 경쟁에서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보다 앞서있는 상황이다. (텔레그래프)

맨유가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인 제임스 메디슨 (23)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1월에 빅머니 이적을 성사시키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에버튼은 셍테티엔의 수비수인 웨슬리 포포나 (19)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럽의 여러 클럽들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데일리 스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루카 모드리치 (34)는 웨인 루니의 전 소속팀인 MLS의 DC 유나이티드와 이적을 논의중이다. (아슬레틱)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 (22)에 대한 맨유의 관심을 묻는 질문에 그들이 보유한 유능한 젊은 인재들을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뉴캐슬과 아스톤 빌라는 브라이튼에서 전력외로 밀려난 스트라이커 글렌 머레이 (36)를 이번 시즌말까지 단기임대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가디언)

뉴캐슬이 삼프도리아의 수비수인 오마르 콜리 (27)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투토메르카토)

웨스트햄은 벤피카의 포르투갈 미드필더인 제드손 페르난데스 (20)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벤피카와의 계약에 1억 2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풋볼 런던)

에버튼 역시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스트라이커 우마르 니아세 (29)와 풀백 쿠코 마르티나 (30) 그리고 센크 토순 (28)등을 팔아 영입 자금을 마련할것이다. (익스프레스)

브라이튼과 크리스탈 팰리스, 노리치는 탄자니아의 스트라이커인 음부와나 사마타 (27)를 벨기에 클럽인 헹크로부터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가디언)

리버풀이 트라브존스포르의 골키퍼인 우구르칸 카히르 (23)의 영입을 위해 비드했다. (메트로)

번리가 에버틴의 스코틀랜드 센터백인 스캇 맥키나 (23)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데일리메일)

유벤투스의 디렉터인 파비오 파라티치는 맨유와 에버튼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엠레 찬 (25)과 아드리엥 라비오 (24)를 팔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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