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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가진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 11입니다. 최근 몇년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리버풀과 맨시티의 선수들이 대부분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네요.
출처: Transfermarkt
GK 알리송 (리버풀) - 8100만 파운드
RB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 9900만 파운드
CB 피르힐 반 다이크 (리버풀) - 9000만 파운드
CB 에이마릭 라포흐트 (맨시티) - 7200만 파운드
LB 앤드로 로버트슨 (리버풀) - 7200만 파운드
AM 김덕배 (맨시티) - 1억 3500만 파운드
CM 은골로 캉테 (첼시) - 9000만 파운드
CM 폴 포그바 (맨유) - 9000만 파운드
LW 라힘 스털링 (맨시티) - 1억 4400만 파운드
RW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 1억 3500만 파운드
CF 해리 케인 (토트넘) - 1억 35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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