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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가진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 11입니다. 분데스리가 원톱인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들이 11개 포지션중 8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분데스리가 최고의 골키퍼인 마누엘 노이어의 몸값이 1620만 파운드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그 가격이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높은 골키퍼의 시장가치라는게 더 놀랍네요.
출처: Transfermarkt
GK 마누엘 노이어 (바이에른 뮌헨) - 1620만 파운드
RB 조슈아 킴미히 (바이에른 뮌헨) - 7200만 파운드
CB 루카 에르난데스 (바이에른 뮌헨) - 6300만 파운드
LB 다비드 알라바 (바이에른 뮌헨) - 5850만 파운드
CB 니클라스 술레 (바이에른 뮌헨) - 5400만 파운드
AM 카이 하베르츠 (바이엘 레버쿠젠) - 8100만 파운드
CM 티아구 (바이에른 뮌헨) - 5400만 파운드
CM 레온 고레츠카 (바이에른 뮌헨) - 4500만 파운드
RW 제이든 산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1억 800만 파운드
CF 티모 베르너 (RB 라히프치히) - 6750만 파운드
LW 킹슬리 코망 (바이에른 뮌헨) - 54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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