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가진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 11입니다. 역시 라리가 3대장인 레알과 바르셀로나 그리고 아틀레티코의 선수들로 채워져있습니다.
출처: Transfermarkt
GK 얀 오블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9000만 파운드
CB 라파엘 바란 (레알 마드리드) - 7200만 파운드
CB 호세 히메네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6300만 파운드
RB 다니 카르바할 (레알 마드리드) - 4500만 파운드
LB 호르디 알바 (바르셀로나) - 4500만 파운드
CM 프렝키 더 용 (바르셀로나) - 8100만 파운드
CM 사울 니게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8100만 파운드
RW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 1억 2600만 파운드
CF 앙투안 그리즈만 (바르셀로나) - 1억 800만 파운드
LW 에뎅 아자르 (레알 마드리드) - 1억 800만 파운드
SS 주앙 펠릭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9000만 파운드
반응형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 > Artic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리에A의 포지션별 최고 시장가치 베스트 XI (0) | 2020.01.10 |
---|---|
분데스리가의 포지션별 최고 시장가치 베스트 XI (0) | 2020.01.10 |
프리미어리그의 포지션별 최고 시장가치 베스트 XI (0) | 2020.01.10 |
[Squawka] 당신이 이미 잊어버렸을법한 14명의 여름 이적시장 이적생들 (0) | 2020.01.10 |
[Football Index] 30대 이상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11 (0) | 2020.0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