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 리그앙에서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가진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 11입니다. 리그앙의 최강자인 PSG가 역시 이 리스트를 점령하고 있네요. 킬리앙 음바페와 네이마르 두 선수의 몸값을 합친것이 나머지 9선수의 몸값을 모두 합친것과 거의 비슷하다는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갑니다.
출처: Transfermarkt
GK 안토니 로페스 (리옹) - 1980만 파운드
CB 마르퀴뇨스 (PSG) - 5850만 파운드
CB 프레스넬 킴펨베 (PSG) - 3150만 파운드
RB 토마스 무니에르 (PSG) - 2700만 파운드
LB 후안 베르나트 (PSG) - 1800만 파운드
CM 마르코 베라티 (PSG) - 6750만 파운드
CM 호셈 아우아르 (리옹) - 4500만 파운드
AM 조나단 이코네 (릴) - 2700만 파운드
CF 킬리앙 음바페 (PSG) - 1억 8000만 파운드
LW 네이마르 (PSG) - 1억 4400만 파운드
RW 플로랑 튀벵 (마르세유) - 3600만 파운드
반응형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 > Artic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세계 골키퍼들의 시장가치 Top 10 (0) | 2020.01.11 |
---|---|
지난 10년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연소 득점에 성공한 10명의 선수들 (0) | 2020.01.11 |
세리에A의 포지션별 최고 시장가치 베스트 XI (0) | 2020.01.10 |
분데스리가의 포지션별 최고 시장가치 베스트 XI (0) | 2020.01.10 |
프리메라리가의 포지션별 최고 시장가치 베스트 XI (0) | 2020.0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