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데이비드 베컴의 MLS 프렌차이즈인 인터 마이에미는 맨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31)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다비드 실바 (34)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더 선)
맨유는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극적인 협상을 타결하고 이번주 브루노 페르난데스 (25)의 5500만 파운드 딜을 마무리할 수 있다. (데일리미러)
페르난데스는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었던 지난 화요일 브라가전에서 패한 이후 팬들을 그냥 지나치고 TV 카메라를 밀치는등의 행동을 했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인 주드 벨링햄 (16)의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더 선)
바르셀로나의 키케 세티엔 감독은 클럽이 부상으로 쓰러진 루이스 수아레스 (32)의 대체자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의 스트라이커인 호드리고 모레노 (28)를 잠재적인 영입 타겟으로 보고 있지만, 발렌시아는 그의 몸값으로 6000만 유로를 요구할것이다. (마르카)
리버풀은 스위스 윙어인 제르단 샤키리 (28)의 2500만 파운드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이번달 그의 임대이적은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리버풀 에코)
레스터시티는 현재 AS 모나코에서 임대중인 스트라이커인 이슬람 슬리마니에 대한 임대 복귀 조항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토트넘은 어려움을 겪게 될것이다. (레스터 머큐리)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트백인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24)가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임대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독일에 입성했다. (아스)
바르셀로나는 현재 아스날의 공격수인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연결되고 있지만, 만약 그가 2021년 이전에 팀을 떠나게 된다면 1515만 파운드에 달하는 충성 보너스를 포기해야 한다. (데일리 스타)
본머스는 3500만 파운드의 몸값이 책정된 첼시 출신의 리옹 공격수 베르트랑 트라토레 (24)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메일)
레스터시티와 웨스트햄 역시 트라오레를 모니터하는중이다. (풋 메르카토)
번리와 레스터시티,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7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브리스톨 시티의 미드필더 조쉬 브라운힐 (24)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브리스톨 포스트)
번리는 이번 시즌 전반기에 QPR에서 임대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나키 웰스를 브라운힐의 영입을 위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데일리메일)
아스날에서 임대했던 에디 은케티아가 조기에 소속팀으로 복귀해 대체자가 필요해진 리즈는 미들스브러의 스트라이커인 브릿 아솜발롱가 (27)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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