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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월 27일)

by EricJ 202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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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토트넘이 PSV 아인트호밴의 공격수인 스티븐 베르그윈 (22)의 영입에 근접했다. (미러)

 

바르셀로나가 AS모나코의 공격수인 비삼 벤 예데르 (29)의 영입을 위해 6700만 파운드를 오퍼했다. 그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빈자리를 채워줄것이다. (풋 메르카토)

 

토트넘이 AC밀란의 공격수인 크르지초프 피아텍 (24)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재개했다. (스카이 이탈리아)

 

하지만 첼시 역시 피아텍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하메스 로드리게스 (28)의 영입을 위해 에버튼과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아스)

 

리즈 유나이티드가 RB 라히프치히의 스트라이커인 장-케빈 어거스틴 (22)의 임대 영입을 추진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 전반기에 AS 모나코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데일리스타)

 

본머스는 레프스키 소파아의 아이슬랜드 수비수 올마르 온 에이욜프슨 (29)의 영입을 위한 뒤늦은 비드를 조율하고 있다. (90min)

 

찰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MLS의 아틀란타 유나이티드로부터 방출된 폴 포그바의 형 플로렌틴 포그바 (29)의 영입에 임박했다. (더 선)

 

찰튼은 토트넘의 유망주 공격수인 트로이 패럿 (17)의 영입도 추진중이다. (데일리메일)

 

에버튼은 1700만 파운드에 인터밀란의 우루과이 미드필더인 마티아스 베치노의 영입에 근접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유는 현재 AS로마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크리스 스몰링 (29)의 몸값 2500만 파운드를 끝까지 고수하고 있다. (더 선)

 

AC밀란의 미드필더인 수소 (26)가 세비야 이적에 근접했다. (칼쵸메르카토)

 

맨유는 유벤투스의 독일 미드필더인 엠레 찬 (26)의 영입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리버풀 출신인 그는 이미 전 소속팀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 위해 멘유행을 거절했다고 밝힌바 있다. (익스프레스)

 

번리와 리즈 유나이티드, 웨스트브롬, 더비 카운티 그리고 스토크 시티는 셍테티엔의 수비수인 해롤드 무쿠디 (22)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셍테티엔은 그를 임대로 이적시키는데 동의할것이다.(르퀴프)

 

맨유는 아스날과도 연결되고 있는 선더랜드의 슈퍼 유망주 수비형 미드필더인 로건 파이 (16)의 영입을 위해 5년 계약을 제시할것이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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