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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적료가 발생한 이적 10건입니다. 겨울 이적시장은 아무래도 여름 이적시장보다는 조용한 편이기 때문에 아직 대형 이적은 발행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며칠이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막판 빅딜을 기대해볼만은 합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아미르 라마니 (25)
엘라스 베로나 ➡️ SS 나폴리
이적료 1260만 파운드
09. 에제키엘 팔라시오스 (21)
리버 플레이트 ➡️ 바이엘 레버쿠젠
이적료 1530만 파운드
03. 다니 올모 (21)
디나모 자그레브 ➡️ RB 라히프치히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3. 유세프 엔-네시리 (22)
레가네스 ➡️ 세비야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3. 스타니슬라브 로보트카 (25)
셀타 비고 ➡️ SS 나폴리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3. 라울 데 토마스 (25)
벤피카 ➡️ 에스파뇰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3. 율리안 바이글 (2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벤피카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3. 에링 할란드 (19)
RB 잘츠부르크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2. 레이니어 제주스 (18)
플라멩구 ➡️ 레알 마드리드
이적료 2700만 파운드
01. 데얀 쿨루세프스키 (19)
아탈란타 ➡️ 유벤투스
이적료 315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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