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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7일)

by EricJ 202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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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맨유는 그들이 책정한 폴 포그바 (26)의 몸값을 3000만 파운드 깎아 1억 5000만 파운드를 제시하는 팀에게 그의 이적을 허용할것이다. (더 선)
포그바는 맨유의 스페인 전지훈련에서 제외되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가봉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0)과 프랑스의 공격수 알렉산드레 라카제트 (28), 독일의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 (31)을 매물로 내놓는등 이번 여름 대대적인 스쿼드의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더 선)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울버햄튼의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 (24)의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인터밀란의 공격수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22)는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위해 맨시티와 맨유로부터의 제안을 거절할것이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마르티네스의 바이아웃 조항이 9400만 파운드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영입을 포기했다. (타임즈)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아담 랄라나 (31)는 레스터 시티의 타겟이다. 토트넘과 아스날, 웨스트햄 역시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 1군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한 토트너의 수비수 자펫 탕강가 (20)는 1500%의 파격적인 주급 인상을 앞두고 있다. 그의 종전 주급은 1000파운드에 불과했다.  (데일리메일)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25)의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첼시는 아약스의 골키퍼인 안드레 오나나 (23)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골.com)

그레미우의 공격수인 에베르톤 소아레스 (23)는 에버튼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와 에버튼의 공격수인 히샬리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에버튼은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이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에코)

맨유는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 (30)에 대한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 이하는 고려하지 않을것이다. (팀토크)

QPR의 풋볼 디렉터 직책을 맡고 있는 전 잉글랜드 공격수인 레스 퍼디난드는 QPR의 팬들로부터 인종차별에 시달리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이브닝 스탠더드)

리버풀은 지난 여름 한시즌 임대로 분데스리가의 마인츠로 이적했지만 전력외로 전락한 공격수 타이워 아워니이 (22)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빨리 내려야할것이라는 통보를 바았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선수들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경우 400만 파운드 이상의 보너스를 나눠갖게 될것이다. (데일리메일)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한 폴란드의 공격수 크르지초프 피아텍 (24)의 아내는 최근 그녀가 피아텍의 토트넘 이적을 원치 않았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바르셀로나는 지난 겨울 브라가로부터 영입한 공격수 프란시스코 트린캉 (20)에 대해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에게 어떠한 수수료도 지불하지 않을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브라이튼의 잉글랜드 U19 골키퍼 칼 러시워스 (18)의 영입을 위해 400만 파운드의 비드를 고려중이다. (미러)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은 이번 시즌 발목의 문제로 인해 이번 시즌 내내 출전하지 못했던 데이비드 브룩스 (22)가 정상 컨디션을 거의 되찾았다고 밝혓다. (본머스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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