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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2월 4일)

by EricJ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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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첼시의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25)의 처분 여부를 놓고 클럽과 전쟁을 벌일것이다. (미러)

램파드는 번리의 잉글랜드 골키퍼인 닉 포프 (27)로 케파를 대체하고 싶어 한다. (익스프레스)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 (23)이 레스터시티와의 새로운 계약 합의에 임박했다. (텔레그래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AS로마는 맨유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그의 영입에 나설것이다. (ESPN)

리버풀과 맨유, 첼시가 티모 베르너 (23)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이번 시즌 RB 라히프치히에서 총 25골을 터뜨린 그는 자신에게 알맞는 클럽으로 이적을 원한다고 밝힌바 있다. (키커)

맨시티의 선수들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토트넘전 패배 이후 선발 라인업을 만지작거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데일리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가레스 베일 (30)은 만약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된다면 프리미어리그보다는 중국 슈퍼리그나 미국 MLS행을 원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과 에버튼은 지난 1월 릴의 수비수인 가브리엘 (22)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한것으로 알려졌다. (Le10Sport)

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스트라이커 킬리앙 음바페 (21)는 최근 경기도중 터치라인에서 자신과 충돌한 사건을 자신이 클럽을 떠날 기회로 삼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골)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지난 1월 브라이튼의 공격수인 글렌 머레이 (36)의 영입을 고려했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레전드 공격수 출신인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는 맨유가 오디온 이갈로 (30)의 임대영입보다는 사우스햄튼의 대니 잉스 (27)를 노렸어야 했다고 말했다. (메트로)

리버풀은 수비수 피르힐 반 다이크 (28)와 골키퍼 알리송 (27)과의 장기 계약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에버튼은 센터백 메이슨 홀게이트 (23)의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것이다. (텔레그래프)

본머스의 스트라이커인 조슈아 킹 (28)은 맨유가 이적시장 마감일에 자신의 영입을 위한 세번째 비드를 하지 않은것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아슬레틱)

본머스는 피터보로의 공격수인 이반 토니 (23)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더 선)

웨스트햄의 선수들은 클럽이 강등될 경우 주급의 절반을 삭감당하게 될것이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미드필더 매튜 롱스태프 (19)와의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지 못한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텔레그래프)

인터밀란은 1월 이적시장 마감 직전 레스터시티의 공격수인 이슬람 슬리마니의 영입에 근접했었다. (칼쵸메르카토)

나폴리의 스트라이커인 페르난도 요렌테 (34)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에게 제안되었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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