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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즌이 채 끝나지도 않았지만 이미 다음 시즌 이적이 확정된 선수들입니다. 대부분 이미 임대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완전 이적에 미리 합의한 경우이지만, 하킴 지예흐처럼 다른 팀들이 낚아채가지 못하도록 미리 계약을 마무리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이 선수들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열림과 동시에 이적이 공식적으로 확정됩니다.
출처: Transfermarkt
10. 안드레아 피나몬티 (21)
인터밀란 > 제노아
이적료: 1620만 파운드
09. 로베르토 잉글레세 (28)
SSC 나폴리 > 파르마
이적료: 1620만 파운드
08. 페드리뉴 (22)
코린치안스 > 벤피카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7. 시모네 베르디 (27)
SSC 나폴리 > 토리노
이적료: 1800만 파운드
06. 엠레 찬 (26)
유벤투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료: 2250만 파운드
05. 니콜로 바렐라 (23)
칼리아리 칼쵸 > 인터밀란
이적료: 2250만 파운드
04. 트린캉 (20)
브라가 > FC 바르셀로나
이적료: 2790만 파운드
03. 지오반니 로 셀소 (24)
레알 베티스 > 토트넘
이적료: 2880만 파운드
02. 하킴 지예흐 (27)
아약스 > 첼시
이적료: 3600만 파운드
01. 알바로 모라타 (27)
첼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료: 504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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