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바르셀로나측에 공식 이적요청을 제시한 리오넬 메시 (33)의 아버지는 이미 잉글랜드에서 맨시티와의 2년 계약을 논의중이다. (더 선)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맨시티는 5억 파운드의 지출이 필요하게 될것이다. (텔레그래프)
메시를 영입하고자 하는 클럽은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받고 있던 9000만 파운드의 연봉을 맞춰줘야만 할것이다. (타임즈)
메시는 법적인 문제를 야기시키지 않기 위해 다음주 월요일 시작되는 바르셀로나의 훈련에 참여할것이다. (스포르트)
맨유는 메시를 영입할 수 있는 자금적인 여유는 있지만 여전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 (20)를 최우선 타겟으로 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인 루이스 수아레스 (33)는 지난 월요일 새로운 감독인 로날드 쿠만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그때 다른 클럽을 찾아야할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데일리 메일)
브라질 수비수인 티아구 실바 (35)는 오는 목요일에 밀란에서 첼시와의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PSG가 뒤늦은 제의를 했지만 실바는 이미 첼시행으로 마음을 굳혔다. (스카이스포츠)
본머스의 윙어인 데이비드 브룩스 (23)는 이적이 가능한 상태이며, 맨유는 그들이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포기해야될경우 그를 차선책으로 고려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유가 수비수 베노이트 바디아쉴레 (19)의 영입을 위해 제시한 2200만 파운드의 오퍼는 AS모나코에 의해 거절되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라이트백인 맷 도허티 (28)의 영입에 근접했다. 울버햄튼은 200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를 요구했지만, 토트넘은 그보다 낮은 가격에 그를 영입하길 원한다. (인디펜던트)
바이에른 뮌헨의 티아고 알칸타라는 팀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리버풀이 그의 영입에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다. (익스프레스)
승격팀인 웨스트브롬은 윙어 에베레치 에즈(22)의 영입을 위해 QPR측에 접근했다. (버밍엄 라이브)
브라이튼은 리버풀과 첼시, 맨유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벤 화이트 (22)를 팀에 잔류시킬 예정이다. (더 선)
자유계약 선수 신분인 에딘손 카바니 (33)는 전 소속팀인 나폴리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거부했다. 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됐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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