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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8월 28일)

by EricJ 202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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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 (33)는 지난주 맨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와의 통화에서 이미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타임즈)

맨시티는 만약 그들이 메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지 못할 경우 에릭 가르시아 (19)와 앙헬리뇨 (23)를 이용해 바르셀로나를 설득할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시티는 메시의 영입을 위해 에릭 가르시아 + 8950만 파운드, 포르투갈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 (26) 그리고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23)를 바르셀로나에게 오퍼할 준비를 하고 있다.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와 토트넘, 유벤투스, 인터밀란등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 (23)의 몸값으로 2000만 유로 이상을 요구할것이다. (마르카)

첼시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카이 하베르츠 (21)의 9000만 파운드짜리 딜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가디언)

아스날은 유벤투스의 새로운 감독인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이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하고 있는 헥토르 베예린을 팔 준비가 되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스웨덴 스트라이커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8)는 총 600만 파운드의 가치를 가진 1년 계약에 합의할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5)는 유벤투스에서의 세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힘으로써 그의 미래를 둘러싼 소문들을 일축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앙투안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했지만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로날드 쿠만이 그의 U턴을 설득했다. (RMC 스포르트)

바르셀로나의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그리즈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 (20)의 스왑딜을 원하고 있다. (마르카)

울버햄튼의 풀백인 맷 도허티 (28)의 토트넘 이적은 세르쥬 오리에 (27)가 이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것이다. (스탠더드)

토트넘은 AC밀란이 오리에의 영입을 위해 제시한 첫번째 오퍼를 거절했다. 바이엘 레버쿠젠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맨유는 이탈리아 최고의 젊은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는 브레시아의 미드필더 산드루 토날리 (20)의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레스터시티는 첼시로 떠난 벤 칠웰의 대체자로 아약스의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27)와 아탈란타의 로빈 고센스 (26)를 고려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라치오의 센터백인 루이스 필리페 (23)의 영입을 위해 비드할것이다. (토크스포츠)

뉴캐슬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리안 브루스터 (20)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크로니클)

울버햄튼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센터백인 우나이 누네스 (23)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컷 오프사이드)

노르웨이 수비수인 크리스토퍼 아예르 (22)와 프랑스 미드필더 올리비에르 은참 (24)의 에이전트는 그들의 이적을 추진하기 위해 셀틱에게 그들의 몸값을 문의했다. (스카이스포츠)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 (32)는 웨스트브롬에게 제의되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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