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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0월 1일)

by EricJ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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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 (23)의 임대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루카 요비치 (22)의 에이전트는 요비치가 맨유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고 밝혓다. 인터밀란과 AS로마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스타)

맨시티는 아약스의 레프트백인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28)를 원한다면 2300만 파운드를 내야할것이라고 통보를 받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은 공격수 리안 브루스터 (20)에 대한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2300만 파운드 오퍼를 받아들일것이다. (더 선)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의 전 소속클럽인 리버풀은 그가 14경기만 더 출전하면 440만 파운드의 보너스를 바르셀로나로부터 받게 될것이다. (미러)

맨유는 아스날의 미드피더인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23)의 영입 루머를 부인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페인의 수비수인 마르코스 알론소 (29)와 독일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 (27), 잉글랜드 미드필더인 루벤 로프터스-치크 (24)는 모두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마감 이전에 첼시를 떠날수도 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마르세유와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 (21)의 임대 이적에 대해 논의중이다. (텔레풋)

리옹의 회장인 장-미켈 아울라스는 그들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마감전에 "두명의 선수"를 잃을수도 있다고 밝혔다. 후삼 아우아르 (22)의 아스날 이적이 탄력을 받게 됐다. (메트로)

뉴캐슬은 발렌시아와 유벤투스의 수비수인 다니엘레 루가니 (26)의 영입을 위해 경쟁할것이다. 그는 풀럼과 웨스트햄 그리고 세비야등과도 연결되어 있다. (스포르트이탈리아)

맨유는 AS로마가 센터백 크리스 스몰링 (30)의 영입을 위해 제시한 1090만 파운드+270만 파운드 보너스의 오퍼를 고려중이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수비수인 맷 미아즈가 (25)는 안더레흐트로의 임대이적에 임박했다. 그가 2016년 첼시로 이적한 이후 벌써 네번째 임대이적이다. (골)

아스톤 빌라는 던디 유나이티드의 센터백인 케르 스미스 (15)의 영입에 임박했다. (던디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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