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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28일)

by EricJ 202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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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가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29)의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측에 접촉했다. 하지만 이적은 캉테가 현재 받고 있는 30만 파운드의 주급의 일부를 삭감하는것을 받아들이느냐에 달렸다. (미러)

맨유는 제이든 산초 (20)의 영입을 위한 마지막 최후의 비드로 9000만 파운드를 준비중이다. (데일리메일)

PSG가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 (28)의 임대영입을 위해 접근하고 있다. (텔레풋)

라치오는 맨유로부터 두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그 두명의 선수는 후안 마타 (32)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24)다. (더 선)

본머스의 공격수인 조슈아 킹 (28)은 이적시장 마감 전에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는 토트넘에 의해 모니터되고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벤피카의 스트라이커인 해리스 세페로비치 (28)의 임대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벤피카의 루벤 디아스 (23)의 맨시티 이적이 확정되면, 맨시티의 유망주 수비수인 에릭 가르시아 (19)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가능해질것이다. (스포르트)

아스톤 빌라는 코펜하겐의 수비수인 빅토르 넬손 (21)의 영입을 위해 900만 파운드를 비드했다. (엑스트라 블라데트)

AC밀란은 토트넘의 라이트백인 세르쥬 오리에 (27)의 영입을 여전히 원하고 있으며, 노리치의 라이트백인 맥스 아론스 (20)의 영입을 위해 문의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인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1)은 아스날 잔류를 위해 바르셀론를 비롯해 여러 클럽들의 제안을 뿌리쳤다고 밝혔다. (카날+)

레스터시티는 토리노의 센터백인 글레이슨 브레머의 영입을 계획하고 잇다. 에버튼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바르셀로나는 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23)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칼쵸메르카토)

맨시티는 레프트백과 레프트윙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올렉산드르 진첸코 (23)를 바르셀로나에게 제안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르셀로나는 아약스의 라이트백인 세르지뇨 데스트 (19)의 영입에 임박했다. 그는 월요일에 스페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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