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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4명의 선수들과의 재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재계약에 합의한 선수들은 베테랑 선수들인 헤라르드 피케와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그리고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와 프렝키 더 용이다.
"바르셀로나와 1군팀 선수들인 헤라르드 피케, 마크 테어 슈테겐, 클레망 랑글레 그리고 프렝키 더 용이 계약 연장 합의에 도달했다. 이 합의는 지난 몇주간의 협상 끝에 이루어진것으로 COVID-19 사태로 인한 결과로 일시적인 주급 조정이 포함되었다."
센터백 헤라르드 피케와 클레망 랑글레는 계약기간을 2024년과 2025년으로 늘렸다. 골키퍼 테어 슈테겐은 2025년까지 캄프누에 머물것이며, 더 용은 기존의 계약에 2년을 더해 2026년까지 연장했다.
바이아웃 가격은 랑글레가 3억유로, 더 용이 4억 유로, 그리고 피케와 슈테겐이 5억 유로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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