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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축구선수에게 가장 큰 적은 바로 나이다. 모든 축구선수들은 30대에 접어들었을때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35세가 되면 은퇴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그런것은 아니다. 최근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선수들의 수명은 이전보다 훨씬 늘어났으며, 35세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선수들도 많다. 물론 꾸준한 자기관리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긴 하다.
35세 이상의 현역 선수들중 가장 뛰어난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10명의 선수들이다.
10. 조르지뇨 키엘리니 (36)
소속팀: 유벤투스
09. 로랑 코시엘니 (35)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
08.안드레스 이니에스타 (36)
소속팀: 빗셀 고베
07. 조세 폰테 (36)
소속팀: LOSC 릴
06. 산티 카소를라 (35)
소속팀: 알-사드 SC
05. 페르난지뉴 (35)
소속팀: 맨시티
04. 티아구 실바 (36)
소속팀: 첼시
03. 루카 모드리치 (35)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0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9)
소속팀: AC밀란
0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5)
소속팀: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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