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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58

맨유의 역대 최고 이적료 Top 25 맨유가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고 영입한 25명의 선수들입니다. 높은 이적료에 걸맞는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있고, 이적한지 단 몇시즌만에 다른 팀으로 이적해버린 선수들도 몇 보입니다. 이적료와 성공 가능성은 절대적으로 비례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25. 루드 반 니스텔루이 (PSV > 맨유) 2001/02 이적료 2565만 파운드 (375억원) 현 소속팀: 은퇴 24. 로빈 반 페르시 (아스날 > 맨유) 2012/13 이적료 2763만 파운드 (404억원) 현 소속팀: 은퇴 23. 안데르송 (포르투 > 맨유) 2007/08 이적료 2835만 파운드 (414억원) 현 소속팀: 은퇴 22. 마루앙 펠라이니 (에버튼 > 맨유) 2013/14 이적료 .. 2019. 10. 9.
[데일리메일/아스] 쿠티뉴의 이적료로 리버풀에게 지불해야할 이적료가 아직도 절반이 넘게 남은 바르셀로나 [데일리메일/아스] 현재 바르셀로나가 다른 클럽들에게 지불해야할 이적료가 2억 파운드를 넘어선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난 2018년 1월 1억 4200만 파운드 (2088억원)에 리버풀로부터 이적한 쿠티뉴의 이적료중 8400만 파운드 (1235억원)를 아직 지불하지 않은 상태이며 그중 2400만 파운드 (352억원)는 상환 만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쿠티뉴는 이적후 바르셀로나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2년 임대됐다. 리버풀에 상환해야하는 총 액수에 보너스가 포함된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아스는 현재 바르셀로나가 다른 클럽에게 상환해야하는 남은 이적료 액수를 공개했는데, 그 중 쿠티뉴의 이적료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프렝키 데 용 (4300만.. 2019.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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