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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537

[오피셜] LA 갤럭시를 떠나는 스티븐 제라드 스티븐 제라드 | 36 | MF LA 갤럭시 > 무적 LA 갤럭시측은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가 다음 시즌 클럽으로 돌아오지 않을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제라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LA 갤럭시로 이적한지 18개월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제라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고했으며, 미국을 떠나 잉글랜드로 돌아올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그는 리버풀에서 코치직 제안을 받았고, 셀틱의 감독을 맡고 있는 브렌단 로저스 전 리버풀 감독으로부터도 역시 코치직 제안을 제안을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제라드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96/10658576/steven-gerrards-departure-fr.. 2016. 11. 16.
[이적루머] 'PSG 타겟' 디미트리 파예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웨스트햄 | 데일리메일 디미트리 파예 | 29 | LW 웨스트햄 최근 PSG의 관심을 받고 있는 웨스트햄의 윙어 디미트리 파예에 대해 웨스트햄은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이 없는 파예에 대해 웨스트햄은 1월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2월 5년반의 장기 재계약을 체결한 파예는 12.5만 파운드의 주급에 사인해 구단 역사상 최고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되었다. 하지만 웨스트햄에서 환상적인 데뷔시즌을 보내고 유로 2016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팀을 준우승으로 이끄는 뛰어난 활약을 펼쳐 주가가 오른 상황이라 웨스트햄은 또 한번의 주급 상승과 재계약의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파예가 크리스마스까지 이와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15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할 용의가.. 2016. 11. 14.
[이적루머] 리버풀 MF 쿠티뉴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 데일리메일 필리페 쿠티뉴 | 24 | MF 리버풀 >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언론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다음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네이마르와의 돈독한 관계가 이번 이적을 가능하게 만들 요소라고 전하며, 스포르트는 '바르샤DNA'를 갖고 있는 쿠티뉴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바르셀로나에 딱 맞는 선수가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4년 루이스 수아레스의 영입에 이어 이번에는 쿠티뉴의 영입까지 노리고 있어, 리버풀의 '왕관의 보석'에 해당하는 선수를 계속해서 노리고 있다. 쿠티뉴는 위르겐 클롭 감독 아래에서 기량이 더욱 만개하여 이번 시즌 리버풀을 리그 1위자리에 올려놓는게 큰 역할을 해내는중이며, 브라질 대표팀.. 2016. 11. 13.
[익스프레스] 앤디 캐롤의 영입을 노리는 중국의 두 클럽 | 익스프레스 앤디 캐롤 | 27 | FW 웨스트햄 > 베이징 궈안/광저우 푸리 웨스트햄의 공격수 앤디 캐롤의 중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의 두 클럽인 베이징 궈안과 광저우 푸리가 그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용의를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은 그를 영입하기위해 리버풀에게 1500만 파운드를 지불했지만, 500만 파운드의 이득을 볼수 있다면 이적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두 클럽은 1월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나설 예정이며, 그가 웨스트햄을 떠나기로 결정을 내린다면 두 클럽은 모두 그를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줄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햄튼의 그라지아노 펠레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산둥 루넝으로 이적하면서 26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되어.. 2016.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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