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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537

[오피셜] 고향 클럽인 에스투디안테스와의 계약으로 은퇴를 번복하고 선수로 복귀한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 41 | MF 은퇴 >> 에스투디안테스 (ARG) 2년전 선수 은퇴를 선언했던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이 그의 고향 친정클럽인 에스투디안티스와 1년반의 선수계약을 맺고 선수로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그는 에스투디안테스에서 뛰면서 벌어들이게될 모든 주급을 전액 구단의 발전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베론은 커리어의 마지막을 고향팀인 에스투디안테스에서 보냈으며 2014년 팀의 회장으로 선출되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회장으로 선출될 당시 공약으로 새로운 구장의 시즌권이 65%이상 팔리게 된다면 선수로 복귀하겠다는 조건을 걸었고, 실제로 시즌권 판매가 65%를 돌파해 그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수 복귀를 선언한것이다. 그는 43세가 되는 2018년까지 에스투디안테스의 선수로 활.. 2016. 12. 29.
[루머] 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노리는 광저우 에버그란데 | 데일리메일 세스크 파브레가스 | 29 | MF 첼시 ➡ 광저우 에버그란데 (예상 이적료 £40m)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팀 동료인 오스카르를 따라 오는 여름 중국행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슈퍼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들은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것으로 보인다. 첼시와 파브레가스측은 모두 1월 이적은 원치 않고 있으며, 첼시는 1월엔 오스카르의 이적을 마무리하고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파브레가스의 이적을 진행할 생각이다. 광저우는 파브레가스뿐 아니라 곧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수 존 테리에게도 대규모의 계약을 제시해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 2016. 12. 16.
[이적루머] 상하이 상강에게 오스카르의 이적을 허용할 첼시 | 가디언 오스카르 | 25 | MF 첼시 >> 상하이 상강 (SIPG) (예상 이적료 £60m) 첼시는 최근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오스카르에 대한 관심을 공식화해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협상 테이블에 올린 중국의 상하이 상강에게 그의 영입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오스카르는 이미 팀 동료들에게 이번달말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힌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는 콩테감독 부임후 첫 다섯경기에는 선발로 출전했으나, 점차 입지가 줄어들며 최근 9경기에서는 4차례의 교체출전으로 고작 36분동안 그라운드를 밟았을뿐이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토트넘 시절 당시 브라질의 인터나시오날 소속이던 오스카르의 영입을 추진한적이 있지만 그는 19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첼시행을 결정했었다. 그는 이적 이후 첼시에서 99차례 리그 경.. 2016. 12. 14.
[오피셜] 중국 2부리그 선전FC의 감독직에 부임한 스벤 고란 에릭손 스벤 고란 에릭손 | 68 | 감독 얼마전 상하이 상강의 감독직에서 물러난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이 중국 2부리그의 선전FC의 감독직에 부임했다. 에릭손 감독은 상하이 상강을 1부리그 3위에 올려놓는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얼마전 클라렌스 시도르프 감독을 경질한 2부리그의 선전FC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684054/sven-goran-eriksson-takes-charge-of-second-tier-china-club-shenzhen 2016.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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