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프랑스 리그169

[가디언] 네이마르와 산체스의 영입을 노리는 PSG PSG가 축구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영입으로 기록될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와 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스의 동시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PSG의 회장인 나세르 알 켈라이피는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인 2.22억 유로 (1.99억 파운드)의 이적료에 바르셀로나 공격수 네이마르의 영입을 추진중이며, 클럽의 단장인 안테로 엔리케는 산체스의 영입에 집중하는중이다. 산체스와 그의 에이전트는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엔리케와 만남을 가진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측은 합의점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이제 아스날과 산체스의 이적료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PSG는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산체스의 이적료로 4500만 유로 (4030만 파운드)를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PSG의 첫번째 오퍼를 거절할것으로 예상되지.. 2017. 7. 22.
[스카이스포츠]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접근한 맨시티와 PSG를 제소할 AS 모나코 AS모나코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에 대한 여러 '중요한 유럽 클럽들'의 불법적인 접근이 의심된다며 피파측에 정식으로 제소를 고려하고 있다. 모나코측은 음바페를 원하고 있는 클럽들인 맨시티와 PSG (아스날은 포함되지 않음)가 그와의 협상을 위해 규정을 위반했다며 유감의 뜻을 표했다. "AS모나코는 여러 중요한 유럽의 클럽들이 킬리안 음바페와 그의 주변인들에게 모나코의 허락을 받지 않고 접근했다는 사실에 크나큰 유감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AS모나코는 이러한 행동들이 프랑스 축구 행정 규정 211조 및 피파 선수의 지위 및 이적 규정에 관한 조항 18.3조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이러한 받아들여질수 없는 상황을 끝내고자, AS모나코는 프랑스 축구 리그 사무국과 피파측에 상위 클럽들의 징.. 2017. 7. 21.
[데일리메일] PSG와의 개인협상에 합의한 네이마르 네이마르의 영입을 위해 1.95억 파운드를 제시해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킨 PSG가 네이마르와의 개인협상도 합의했다는 소식이 브라질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브라질의 스포츠 TV채널인 에스포르테 인테라티보는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으로 남게될 1.95억 파운드의 이적을 앞두고 PSG와 개인 협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대해 PSG측은 '네이마르 쇼'의 또 다른 에피소드에 출연하는일은 없을것이라고 부인하며, 바르셀로나가 요구하는 이적료는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이 '네이마르 쇼'의 시작은 네이마르가 리오넬 메시와 그의 절친 루이스 수아레스의 그늘에 가려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바르셀로나에서 더이상 행복하지 않다는 보도가 바르셀로나의 지역지를 통해 보도되면서 시작됐.. 2017. 7. 19.
[스카이스포츠] 다니 알베스의 영입을 발표할 PSG PSG는 내일 기자회견을 요청했으며, 이는 유벤투스의 수비수인 다니 알베스의 영입을 발표하기 위한것으로 보인다. 알베스는 유벤투스로 이적한지 단 한시즌만에 팀을 떠나 자유계약 선수의 몸이 되었으며, 그는 맨시티로의 이적에 임박한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맨시티는 카일 워커의 영입에 집중하는것으로 보인다. 알베스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로 이적했으며, 그는 팀을 리그 우승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2017. 7. 12.
반응형